처음의 대화,
나의 판단.

AI가 낯설어도, 궁금한 것 하나부터.
내 말로 물어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똑똑하게 질문하는 요령을 먼저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꺼내고, 답을 살펴보고, 내 뜻을 다시 전하면 됩니다.

내 관심사로 시작하기

한 번에 모두 읽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폰과 지금 쓰는 AI 서비스 하나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안내에서 한 문장을 가져가 대화해 보고, 다시 돌아와 이어 읽으세요. 문장은 그대로 써도, 내 말로 바꿔도 됩니다.

아직 쓰는 서비스가 없다면 첫 활동 안에 무료 시작 안내가 있습니다. 이 교재가 AI에게 대신 질문하거나 대화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체험용 초안 · 2026년 10월 25일
실제로 함께 사용해 보며 설명과 흐름을 다듬을 자료입니다.

나에게 궁금한 것부터

대화에서 돌아왔다면 → 답을 들은 다음

AI에 말을 걸기 전에 특별한 용어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완성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궁금한 것 하나를 꺼내고, 답을 들은 뒤 내 뜻을 한 번 더 전해봅니다.

익숙하지 않거나 썩 내키지 않아도 여기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대목도 다음 대화의 소재가 됩니다.

시작할 준비

이미 쓰는 ChatGPT, Claude, Gemini가 있다면 그것 하나로 시작하세요. 지금은 서비스를 비교하거나 결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하다가 막히면 이 안내를 보내준 사람에게 같은 메신저·문자·메일로 어느 화면에서 멈췄는지 알려주세요. 직접 전달받았다면 시작 전에 연락 방법을 함께 정해둡니다.

아직 AI 앱이 없다면 · 무료로 시작하기

아무것도 쓰고 있지 않다면 Claude의 무료 대화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교재에서 사용하는 시작 예시입니다.

  1. Claude 공식 다운로드 안내를 스마트폰에서 엽니다. Mobile 항목에서 내 휴대전화에 맞는 앱 설치로 이어갑니다. 이미 설치했다면 바로 엽니다.
  2. 계정이 없다면 화면 안내에 따라 가입하고 로그인합니다.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는 설명자나 AI 대화에 보내지 않고 계정 화면에만 입력합니다.
  3. 유료 요금제나 무료 체험 결제 안내가 나오면 선택하지 않고 무료로 대화하는 경로를 찾습니다. 닫기·뒤로 가기 등으로 빠져나올 수 없거나 카드 등록만 요구되면 결제를 진행하지 말고 그 화면만 설명자에게 보여주세요. 비밀번호·인증번호·결제 정보는 가립니다. 아래 영문 공식 안내는 필요할 때 참고하는 자료입니다.
  4. 새 대화의 입력칸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보냅니다. 처음에는 “안녕. 한국어로 대화하자” 한마디여도 됩니다.

확인: 2026년 10월 23일, 공식 시작 안내 기준. 기기와 계정에 따라 화면은 다를 수 있습니다.

말로 대화하고 싶다면

Claude 모바일에서는 입력칸의 마이크 옆 음성 파형 모양으로 음성 대화를 시작하는 경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사용할 때 마이크 권한을 허용하고 “한국어로 천천히 이야기해 줘”라고 말해봅니다. 주변 사람의 대화가 함께 들어가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면 앱 설정에서 음성 언어가 한국어인지 확인해 봅니다. 공식 안내의 경로는 Settings(설정) → Capabilities → Voice → Spoken language이며, 해당 항목이 없으면 General → Voice → Language입니다. 화면이 다르거나 설정을 찾기 어려우면 그 지점만 설명자에게 보여주세요.

음성 버튼이 없거나 계속 알아듣지 못하면 글로 시작해도 됩니다. 키보드의 음성 입력은 말을 글자로 바꾸는 기능이고, AI와 서로 말로 주고받는 음성 대화와는 다릅니다. 둘 중 편한 방법을 씁니다.

음성 경로와 언어 설정은 2026년 10월 25일 공식 문서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휴대전화·앱 버전과 계정에 따라 화면이 다를 수 있습니다. Claude 음성 안내

다른 서비스를 쓰거나 화면이 다를 때

ChatGPT를 쓴다면 공식 서비스, Gemini를 쓴다면 공식 서비스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Gemini 앱은 공식 모바일 안내에서 기기별 경로를 확인합니다. 기존 대화가 가능하면 새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 한도에 걸리면 안내된 시간이 지난 뒤 이어가거나 현재 가능한 문자 대화를 이용합니다. 이 교재를 따라가기 위해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로그인이나 화면 조작에서 막혔다면 그 지점만 설명자에게 보여주세요. AI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AI 앱으로 옮기기 전에 지금 할 말 한 줄만 기억하거나 복사하세요. 다시 돌아올 때는 휴대전화의 최근 앱 목록에서 이 안내를 고릅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다른 페이지를 열었다면 뒤로 가기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이 화면을 닫아도 활동 제목으로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이 궁금한가요

책을 읽다 떠오른 생각, 요즘 빠진 취미,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던 말. 지금 조금 더 알고 싶은 것을 하나 고릅니다. 업무에 관한 질문이어도 좋지만 성과물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막막하다면 아래 말을 그대로 해도 됩니다. 문장을 외우거나 고쳐 쓸 필요는 없습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AI와 처음 대화해 봐. 내가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가벼운 질문 하나부터 해줘.

관심사조차 떠오르지 않으면 “요즘은 책을 읽어도 기억이 잘 안 남는데, 읽는 재미는 놓치고 싶지 않아”처럼 이야기해 보세요. 개인정보가 들어가지 않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제 AI 앱으로 가서 한마디를 건넵니다. 앱에서 돌아오면 → 답을 들은 다음

답을 들은 다음

어느 말이 걸렸나요. 한 문장만 골라 다시 이야기해 봅니다.

  • 궁금해졌다면: “그 부분은 예를 들어 설명해 줄래?”
  • 너무 쉬웠다면: “그건 알고 있어. 한 단계 더 들어가 보자.”
  • 너무 어려웠다면: “지금 쓴 말 중에 이 단어부터 설명해 줘.”
  • 뜻과 달랐다면: “내가 묻고 싶은 건 그게 아니야. 나는 이 점이 궁금해.”
  • 너무 뻔했다면: “그 말은 이미 많이 들었어. 다른 관점도 있을까?”

추천 질문이 화면에 떠도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내 질문을 쓸 수 있습니다. 추천을 바꾸는 것도 이 도구를 다루는 방법입니다.

짧게 이해하기

AI는 지금의 말과 대화 맥락을 바탕으로 답을 만들어 냅니다. 내 의도를 처음부터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아니므로, 대답을 보고 뜻을 고쳐 말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한 번에 잘 쓰는 것보다 이 왕복이 더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말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것과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은 각각 살펴볼 일입니다. 지금은 대화가 이어지는 감각을 경험하고, 중요한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은 뒤에서 직접 해봅니다.

여기서 잠깐

“이 대목은 흥미로웠다”, “아직 거리감이 있다”, “더 물어보고 싶은 게 생겼다” 중 지금의 느낌에 가까운 말을 떠올려 봅니다. 굳이 적지 않아도 됩니다.

더 이야기하고 싶으면 그대로 이어가세요. 쉬고 싶으면 AI 대화 끝에 “다음에는 이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어”라고 남겨도 됩니다. AI가 반드시 기억해 준다는 뜻은 아니지만, 나중에 내가 읽고 다시 시작할 단서가 됩니다.

대화 상대의 정체가 먼저 궁금하다면 다음 활동 ‘이 말은 어디에서 나올까’로 갑니다.

이 말은 어디에서 나올까

대화에서 돌아왔다면 → 무엇을 본 것일까

말이 잘 통하면 신기하면서도 낯설 수 있습니다. “정말 내 말을 이해하나?”, “인터넷을 찾아서 읽어 주나?”, “왜 자신 있게 틀리지?”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은 이 질문을 없애기보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만들어 봅니다.

첫 대화 전에 이 글부터 읽어도 됩니다. 이 활동의 설명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말하는 상대와 서비스

우리가 쓰는 ChatGPT, Claude, Gemini는 AI 모델을 여러 기능과 연결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모델은 많은 자료로 학습한 패턴과 관계를 이용해, 주어진 맥락에 이어질 답을 생성합니다. 단순히 미리 준비한 답 하나를 찾아 읽는 방식으로만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설명하고 비교하고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능력이 있지만, 그럴듯한 문장을 만드는 과정이 사실 확인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없는 내용이나 출처를 만들어 내는 오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알아듣는다”는 말은 도움이 되는 일상 표현입니다. 다만 자연스러운 대화만으로 사람과 같은 경험이나 감정을 지녔다고 결론낼 수는 없습니다. 마음이나 의식에 관한 큰 논쟁을 지금 끝낼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응답과, 그 응답만으로는 확인하지 못하는 것을 구분하면 됩니다.

답에 영향을 주는 네 가지

  • 배우면서 갖춘 능력: 언어와 여러 분야의 관계를 학습한 결과입니다. 정확한 출처를 찾아 읽었다는 뜻과는 다릅니다.
  • 지금 건넨 맥락: 내 질문, 앞선 대화, 내가 제공한 글과 사진 등이 답에 영향을 줍니다. 길어진 대화의 내용을 빠뜨리거나 잘못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 필요할 때 쓰는 도구: 검색이나 계산, 파일 읽기 같은 기능이 붙을 수 있습니다. 모든 답에서 검색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검색 표시와 열린 출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 서비스의 설정과 규칙: 기억 기능, 개인화, 권한과 운영 규칙 등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켜져 있는지는 서비스와 계정마다 다릅니다.
더 알아보기 · 내 대화를 기억하거나 학습하나요?

‘학습’과 ‘기억’도 구분합니다. 대화에서 내 말을 반영하는 것, 계정의 기억 기능이 정보를 보관하는 것, 서비스가 데이터를 모델 개선에 이용하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한 대화를 했다고 그 자리에서 모델 전체가 나만을 위해 다시 학습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보관과 이용 조건은 해당 서비스의 공식 설정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같은 말에 맥락을 더해보기

아래 문장은 이 교재를 위해 만든 예시입니다. 먼저 첫 요청만 보내봅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아직 창가에 빛이 남아 있었다.” 이 문장이 주는 느낌을 두 가지로 읽어줘.

답을 본 뒤, 같은 대화에서 맥락을 더합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이 문장 바로 앞에는 “그가 떠난 뒤에도”라는 말이 있어. 아까의 해석 중 달라질 부분과 여전히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을 말해줘.

앱에서 돌아오면 → 무엇을 본 것일까

해석이 크게 바뀌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무엇을 본 것일까

맥락을 추가했을 때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았습니다. 모델 내부에서 정확히 어떤 계산을 했는지를 관찰한 것은 아닙니다. AI에게 “왜 그렇게 답했어?”라고 물을 수 있지만, 그 답도 설명을 위한 응답이지 내부 계산을 그대로 꺼낸 기록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답이 작가의 의도를 확정한 것처럼 말했나요, 가능한 해석으로 남겨두었나요? 어떤 말이 근거가 되는지 봅니다. 해석이 마음에 드는 것과 작가의 의도가 입증되는 것도 다릅니다. 이처럼 AI는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고, 우리는 그 가능성에 어떤 이름과 무게를 줄지 판단합니다.

내 말로 남기기

앞서 해본 문장 해석 대화에서 내가 제공한 정보 하나와 여전히 알 수 없는 것 하나를 골라봅니다. 예를 들어 “앞 문장은 내가 주었다. 실제 작가의 의도는 확인한 적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더 듣고 싶다면 “그건 비유야, 확인된 설명이야?”라고 이어 물어보세요. AI의 답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질문은 남겨두어도 됩니다.

이제 대화를 내 목적에 맞게 조율해 보고 싶다면 ‘질문은 함께 다듬는다’로 갑니다.

질문은 함께 다듬는다

대화에서 돌아왔다면 → 제안 하나를 고쳐보기

하고 싶은 일을 처음부터 정확한 요청문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함께 알아가는 것부터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의 방향을 정할 권한까지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내 목적 하나 고르기

친구와 책 이야기를 나누기, 낯선 개념을 이해하기, 전시에서 본 작품의 느낌을 말로 옮기기. 이미 시작한 대화를 이어가도 좋습니다. 무엇을 만들거나 무엇을 더 알고 싶은지 한 가지를 고릅니다.

말을 고르기 어렵다면 이 정도로 시작합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이미 아는 것 또는 지금 막힌 부분]까지는 알고 있어. 먼저 나에게 필요한 질문을 하나씩 해줘. 내가 원하는 방향이 정리되면 다음 행동을 두 가지만 제안해 줘.

내 목적, 현재 상태, 원하는 도움의 범위를 전달하는 예시입니다. 모든 항목을 갖추는 공식이 아닙니다. 대화 중에 빠진 내용을 보태면 됩니다.

앱에서 돌아오면 → 제안 하나를 고쳐보기

제안 하나를 고쳐보기

AI가 질문하거나 계획을 제시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한 번 바꿔봅니다.

  • “정답처럼 설명하지 말고 두 관점을 비교해 줘.”
  • “긴 목록은 필요 없어. 지금 할 수 있는 것 하나만 보자.”
  • “내 글을 고치지는 말고, 읽다가 걸린 대목만 질문해 줘.”
  • “네가 정한 목적이 내 목적과 달라. 나는 이걸 하고 싶어.”

돌아오면 아래 ‘답이 달라졌나’를 읽습니다. 한 번 수정했는데도 엇나가면 예를 하나 더 들거나, 지금까지의 목적을 짧게 정리해 새 대화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답이 달라졌나

요청을 고친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 하나만 봅니다. 길이가 짧아졌나요, 관점이 늘었나요, 내 의도가 더 잘 드러났나요. 변화가 없었다면 그 사실도 결과입니다.

AI가 “좋은 질문입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반응과 판단의 근거는 따로 살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답을 알아채고 맞춰주는 것과, 내 생각을 검토한 것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이 생각이 성립하려면 필요한 조건과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경우를 살펴봐 줘.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범위에서 하나씩 제시해 줘. 반론할 근거가 없다면 그 점도 알려줘.

반론을 받았다고 자동으로 객관적인 결론이 된 것도 아닙니다. 유용한 관점인지, 실제 근거가 있는지 내가 살펴봅니다.

한 줄만 남긴다면

“처음에는 ___를 요청했는데, ___라고 고치니 ___가 달라졌다.”

AI 대화 끝에 내 말로 남겨도 됩니다. AI에게 정리를 부탁했다면 내가 한 판단과 맞는지 읽고 고칩니다. 기록은 다음에 다시 시작할 단서이며 제출할 숙제가 아닙니다.

다음 활동 ‘글 밖의 맥락도 건네기’에서는 사진과 말소리로 대화를 이어봅니다.

글 밖의 맥락도 건네기

대화에서 돌아왔다면 → 보이는 것과 읽어낸 것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사진으로 보여주거나, 타이핑 대신 말로 생각을 풀어낼 수 있습니다. 글·사진·소리처럼 여러 형태의 정보를 다루는 것을 ‘멀티모달’이라고 부릅니다. 용어보다 무엇을 건넸고 무엇을 알아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림 하나 함께 보기

아래는 이 교재에서 만든 배치 비교용 그림입니다. 실제 행사나 작품의 자료가 아닙니다. 이 연습을 위해 AI에 올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A는 세 원이 모여 있고 B는 같은 세 원이 떨어져 있는 배치 비교 그림그림 파일 내려받기

편한 방법 하나를 고릅니다.

  • 눈앞의 사물: AI 앱에서 빈 컵이나 작은 사물 하나를 직접 찍어 올립니다. 다른 사람이나 문서가 나오지 않도록 배경과 반사면도 살펴봅니다.
  • 교재 그림: 위 그림을 길게 눌러 저장한 뒤, AI 앱에서 사진 한 장을 골라 첨부합니다. 웹 열람본에서는 ‘그림 파일 내려받기’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한 그림이 사진 목록에 보이지 않으면 파일 첨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작이 막히면 사물을 직접 찍는 방법을 써도 좋습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이 사진에서 실제로 보이는 것과, 그 모습에서 네가 받은 인상을 나누어 말해줘. 인상을 만든 근거도 설명해줘.

앱에서 돌아오면 → 보이는 것과 읽어낸 것

보이는 것과 읽어낸 것

교재 그림에서는 “원이 세 개 있다”와 “사이가 친밀해 보인다”가 다른 종류의 말입니다. 컵을 찍었다면 “손잡이가 있다”와 “편안해 보인다”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림과 대조해 볼 관찰이고, 하나는 배치에서 읽어낸 해석입니다. 관찰도 틀릴 수 있으므로 직접 사진을 봅니다. 만든 사람의 의도를 말한다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만으로 그 의도까지 알 수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내가 느낀 것과 다르다면 어떤 모습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다시 물어봅니다. 교재 그림이라면 “나는 B가 외롭다기보다 여유 있어 보여. 그렇게 읽을 근거도 있을까?”라고 이어가도 됩니다. 해석이 여러 개라는 것이 아무 말이나 똑같이 타당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부분을 근거로 삼았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그림을 올릴 수 없을 때는 “같은 크기의 원 세 개가 A에서는 가까이, B에서는 멀리 놓여 있어”라고 설명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림 첨부는 다음에 따로 해볼 수 있습니다.

말로 시작했다면 글로 돌아오기

음성으로 “이 모습에서 어떤 느낌을 받는지 같이 생각해 보자”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대화가 끝나면 서비스를 통해 남은 문자 기록을 열어봅니다. 기록을 찾기 어렵거나 정확하지 않다면 아래처럼 짧은 문장을 다시 입력해 확인합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방금 이야기에서 내가 다시 확인할 관찰 한 가지와, 정답으로 확정하지 않은 해석 한 가지를 짧게 정리해줘.

요약에 내가 한 말이 빠지거나 달라졌다면 고칩니다. 녹음·문자 변환·요약은 모두 원래 대화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요약이 그럴듯하다는 이유로 원래 내용을 확인했다고 여길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남길 것

내가 제공한 것은 그림이었나요, 내 설명이었나요. 다시 확인한 관찰 한 가지와 열어둔 해석 한 가지를 말해봅니다.

다음 활동 ‘그 말이 자료에도 있을까’에서는 짧은 글과 답을 대조합니다.

그 말이 자료에도 있을까

대화에서 돌아왔다면 → 한 문장을 골라 대조하기

AI가 짧은 글을 정리해 주면 읽기가 편해집니다. 그런데 그 답에 내가 주지 않은 내용이 섞이거나, 중요한 조건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답 하나를 전부 감별하려고 애쓰지 않고 문장 하나만 대조합니다.

원자료를 먼저 읽기

다음은 교재에서 만든 가상 독서 모임 안내입니다. 실제 행사나 모집 공고가 아닙니다.

토요일 오후 3시, 작은 도서관의 독서 모임이 열립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사전 신청한 성인 12명이 참여합니다. 함께 읽을 책은 당일에 소개합니다.

위 자료를 읽었으면 아래 요청을 AI에 보냅니다. 원자료가 함께 들어 있어 한 번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아래 가상 독서 모임 안내를 친구에게 전달할 두 문장으로 정리해줘. 적혀 있지 않은 것은 덧붙이지 말아줘.

토요일 오후 3시, 작은 도서관의 독서 모임이 열립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사전 신청한 성인 12명이 참여합니다. 함께 읽을 책은 당일에 소개합니다.

앱에서 돌아오면 → 한 문장을 골라 대조하기

한 문장을 골라 대조하기

답에 있는 신청 조건이나 참가 대상에 관한 문장을 하나 고릅니다. 원자료에서 그 말의 근거가 되는 부분을 찾아봅니다.

  • 그대로 뒷받침되나요?
  • 일부만 맞고 조건이 빠졌나요?
  • 자료에 없는 말이 덧붙었나요?
  • 답에서 빠졌지만 전달할 때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AI가 모두 정확하게 정리했다면 해당 대목을 짚어 확인하면 됩니다. 틀린 답을 얻을 때까지 재시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교해 볼 다른 문장

아래 문장은 제작자가 대조 연습을 위해 쓴 문장입니다. 특정 AI가 실제로 한 답변이 아닙니다.

누구나 토요일 오후 3시에 오면 무료로 독서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자료가 뒷받침하나요. 스스로 살펴본 다음 아래 확인을 펼쳐봅니다.

대조한 뒤 확인하기

시간과 무료라는 부분은 안내에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 신청한 성인 12명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누구나 오면 참여할 수 있다’는 결론은 자료가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마감일도 이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 문장을 고치는 한 방법은 “토요일 오후 3시에 무료 독서 모임이 열립니다. 사전 신청한 성인 12명이 참여하며, 신청 마감일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입니다.

모르는 부분을 남겨보기

말을 꺼내는 예시
이 자료만으로 신청 마감일을 알 수 있어? 모른다면 무엇을 추가로 확인해야 할지 알려줘. 날짜를 추정해서 채우지는 말아줘.

“모른다”고 말해달라는 요청은 도움이 되지만 항상 지켜진다는 보증은 아닙니다. 최종적으로 자료를 다시 읽고 내가 판단합니다.

기록하고 싶다면 내 대화 끝에 “확인한 말 / 자료의 해당 부분 / 내 결론 / 남은 질문”을 한 줄로 남깁니다. 예를 들면 “누구나 참여 / 사전 신청한 성인 12명 / 조건이 빠졌다 / 신청 마감은 모른다”입니다.

이번에 확인한 범위

우리는 제공된 자료와 답의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원자료 자체가 현실에서 사실인지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에는 실제 기관의 자료를 직접 찾아봅니다.

다음 활동은 ‘답 밖으로 나가 확인하기’입니다.

답 밖으로 나가 확인하기

대화에서 돌아왔다면 → 자료를 직접 열기
공식 자료에서 돌아왔다면 → 확인한 만큼만 말하기

지난 활동에는 대조할 자료가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실제 기관의 안내를 직접 열어봅니다. 화면을 한 번 더 오가게 되므로, 확인할 질문을 하나로 줄여 시작합니다.

오늘 확인할 질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전시는 모두 무료인가?”를 확인해 봅니다. 실제 방문을 예약하는 활동은 아닙니다. 다른 미술관이나 도서관을 고른다면, 그 기관의 이용 조건 하나만 정해도 됩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전시는 모두 무료야?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구분해줘. 최신 공식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면 근거 링크와 해당 대목을 알려줘. 확인하지 못했다면 그 점을 밝혀줘.

검색 기능이 없거나 사용 한도에 막혔다면 다른 AI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공식 안내를 찾아 비교하는 경험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앱에서 돌아오면 → 자료를 직접 열기

자료를 직접 열기

먼저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관람료’를 직접 검색해 봅니다. 광고나 요약문만 읽지 말고, 기관 이름과 사이트 주소를 확인해 공식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공식 도메인은 mmca.go.kr입니다.

공식 자료를 찾기 어렵다면

국립현대미술관의 자주 묻는 질문을 열어봅니다. AI가 준 링크를 이용해도 됩니다. 어느 경로로 열었든 기관 이름과 주소를 확인하고 안내문을 직접 읽습니다.

페이지에서 ‘미술관 관람료와 관람시간 및 휴관일’ 질문을 찾습니다. ‘페이지에서 찾기’를 쓴다면 먼저 ‘관람료’를 검색합니다. 답이 접혀 있으면 질문을 눌러 펼친 뒤 ‘과천’ 부분을 읽습니다. 찾기 메뉴가 어려우면 천천히 스크롤해도 됩니다.

기관 이름, 과천이라는 장소, 상설·기획이라는 구분을 살펴보고 AI의 말과 비교합니다. 작성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확인한 날짜를 기억하고, 방문할 특정 전시의 최신 안내까지 보아야 하는지는 따로 판단합니다.

자료에서 돌아오면 → 확인한 만큼만 말하기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로 이 안내에 돌아옵니다. 다른 페이지를 여러 번 열었다면 뒤로 가기도 여러 번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만큼만 말하기

내가 읽은 자료를 바탕으로 “___까지 확인했고, ___는 더 봐야 한다”라고 결론을 말해봅니다. 여기서 마쳐도 됩니다. AI의 승인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자료가 바뀌었다면 이 교재의 설명도 다시 확인할 대상입니다.

선택 · 확인한 내용을 대화에 남기고 싶다면

AI 앱으로 다시 가서 “공식 안내에서 내가 확인한 내용은 ___야. 앞으로 이 대화에서는 그 범위를 기준으로 이야기하자”처럼 남길 수 있습니다. 내 결론이 AI의 요약에서 달라졌다면 고칩니다.

교재 작성 때 확인한 범위 보기

2026년 10월 25일 다시 읽은 공식 FAQ에서는 과천 상설전시를 무료로 안내하고, 기획전시는 전시별 안내를 보도록 구분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전시가 무료’라고 일반화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는 작성 시점의 안내를 읽은 결과이며, 지금 방문하려는 전시의 요금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FAQ. 공식 안내도 오래되거나 다른 상세 페이지와 어긋날 수 있으므로 실제 일정에는 해당 전시의 상세 안내를 확인합니다.

다른 AI에게도 물으면 충분할까

다른 AI가 같은 답을 하면 다시 살펴볼 단서가 됩니다. 그러나 같은 자료를 보았거나 비슷한 오류를 냈을 수도 있으므로, 답의 일치만으로 사실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다르면 질문 범위, 자료의 날짜, 적용 조건부터 비교합니다.

원자료를 못 열었다면 “아직 확인 못 했다”가 지금의 결론입니다. 몸·돈·법적 권리처럼 결과가 큰 판단은 이 연습 하나로 맡기지 않고 해당 분야의 공식 안내나 전문가 확인을 더합니다.

한 줄로 남기기

“___라는 말은 ___ 기관의 ___ 안내와 대조했다. ___까지 확인했고, ___는 남아 있다.” 링크와 확인 날짜를 같은 대화에 남겨도 됩니다.

다음 활동 ‘내가 지키고 싶은 작업’에서는 창작과 판단에 AI를 얼마나 참여시킬지 정해봅니다.

내가 지키고 싶은 작업

대화에서 돌아왔다면 → 다른 관점은 받아도 결정은 남겨두기

“내가 쓴 문장을 기계가 매끈하게 바꾸면, 여전히 내 문장일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까?” 이런 질문은 기능을 익히고 나서도 남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직접 할지 정하는 데 필요한 질문입니다.

참여 범위를 내가 정하기

직접 쓴 공개 가능한 짧은 글이 있다면 사용해도 됩니다. 없다면 아래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 문장은 교재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래된 책장을 비우다가, 잊고 지낸 질문 하나를 다시 꺼냈다.

말을 꺼내는 예시
“오래된 책장을 비우다가, 잊고 지낸 질문 하나를 다시 꺼냈다.”

이 문장을 고쳐 쓰지는 말아줘. 읽는 사람으로서 궁금해지는 점 두 가지만 질문해 줘.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내가 정할 거야.

질문을 읽고 하나를 받아들이거나 둘 다 거절해 봅니다. 문장이 뜻대로 바뀌는 것만이 유용함은 아닙니다. 내 의도가 더 분명해지는 것도 도움일 수 있습니다.

앱에서 돌아오면 → 다른 관점은 받아도 결정은 남겨두기

다른 관점은 받아도 결정은 남겨두기

원한다면 다음 요청도 해봅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내 문장을 더 매끈하게 만들 때 얻는 것과 잃을 수 있는 것을 함께 말해줘. 어느 쪽을 택하라고 결론내리지는 말아줘.

AI가 권하는 방향이 자연스럽게 느껴져도 잠깐 멈춰봅니다. 내가 원한 방향인가요, AI의 제안을 보고 새로 정한 방향인가요. 둘 다 가능하지만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추천 요청문, 칭찬, 반론도 대화의 다음 방향에 영향을 줍니다. 특정 추천이 내부에서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쳐 나왔는지는 화면만으로 알 수 없지만, 내 선택에 준 영향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의 경계 정하기

  • 맡겨볼 일: 예를 들어 독자의 질문 모으기, 다른 해석 탐색하기.
  • 내가 할 일: 예를 들어 최종 문장 쓰기, 자료의 의미 판단하기.
  • 이번에는 쓰지 않을 일: 예를 들어 공개할 수 없는 원고나 누군가의 개인 기록 다루기.

직접 쓴 글이라고 해도 타인의 이야기나 미공개 협업 자료가 들어 있다면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유할 범위를 정하기 어려우면 교재 예시로 돌아오면 됩니다.

어떤 작업에는 AI를 쓰지 않겠다고 정해도 됩니다. 그 선택이 무엇을 지키려는 것인지, 어떤 도움을 포기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얻는지를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판단입니다.

돌아보기

“이번에는 ___에 도움을 받았고, ___는 내가 정했다. ___에는 사용하지 않겠다. 이유는 ___다.”

다음에는 경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 세운 규칙을 영원히 유지하는 시험은 아닙니다.

다음 활동 ‘이제 내 질문으로’에서는 소재부터 다음 행동까지 직접 정해봅니다.

이제 내 질문으로

대화에서 돌아왔다면 → 내 이해를 시험해 보기

이제부터도 AI에게 사용법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영역을 배울 순서, 적절한 질문, 확인할 자료를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배움을 설계하는 도움을 받으면서도 무엇을 얻고 무엇을 확인할지 내 손에 남겨두는 연습입니다.

앞에서 쓰지 않은 소재 고르기

최근 마음에 걸린 개념, 취미에서 생긴 의문, 글이나 수업의 아이디어 중 하나를 고릅니다. 앞에서 해본 예시를 외워 반복하는 대신 새 소재로 옮겨봅니다. 공개하기 어려운 자료는 넣지 않아도 됩니다.

시작 문장이 필요하다면 아래를 자기 말로 바꿉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나는 [주제]를 조금 더 알고 싶어. 지금 아는 것은 [현재 이해]이고 궁금한 것은 [질문]이야. 내가 직접 알아갈 수 있게 다음 질문이나 작은 활동을 두 가지 제안해 줘. 필요한 사실 확인 방법도 함께 생각해 보자.

둘 중 하나를 고르거나 다른 길을 제안합니다. 설명이 길어지면 멈추고, 내가 이해한 것을 말한 뒤 어긋난 부분을 물어봅니다.

앱에서 돌아오면 → 내 이해를 시험해 보기

내 이해를 시험해 보기

말을 꺼내는 예시
내가 이해한 것은 [내 말로 설명한 내용]이야. 이 이해를 다른 사례에 적용해 볼 질문 하나를 내줘. 먼저 내가 답해볼게.

먼저 내 답과 확인 방법을 떠올려봅니다. 예를 들어 “내 답은 이렇다. 이 부분은 원문을 찾아 비교하고, 숫자는 직접 계산해 보겠다”처럼 생각합니다. 바로 자료를 찾아 확인해도 됩니다.

확인 방법을 찾기 막막할 때만 물어보기

방법을 고르기 어렵다면 대화 입력칸에 내 답과 아래 요청을 한 메시지로 함께 적어 보냅니다. 따로 메모 앱을 열 필요는 없습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내 답은 [내가 생각한 답]이고, 확인 방법은 [살펴볼 자료·계산·관찰 또는 아직 모르겠음]이야. 지금은 정답을 채점하지 말고 확인 방법에서 빠진 점만 살펴봐 줘. 내가 직접 확인해 볼게.

자료를 직접 열거나 계산·관찰 중 하나를 실제로 해봅니다. 찾기 어렵다면 06의 방법으로 돌아가도 됩니다. 확인한 것과 아직 모르는 것을 내 답 옆에 남깁니다. 해석을 다뤘다면 근거와 다른 가능한 해석을 비교합니다. AI의 칭찬만으로 확인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번 대화의 끝을 내가 정하기

아래 중 지금 필요한 것까지만 해봅니다.

  • 내 뜻과 다른 답을 한 번 고쳐 이끈다.
  • 중요한 주장 하나를 실제 근거와 대조한다. 확인 못 하면 남겨둔다.
  • 내 판단과 AI의 제안을 구분한다.
  • 다음 질문이나 행동을 직접 고른다.

AI에게 대화 정리를 맡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내가 확인한 것”과 “AI가 제안만 한 것”이 섞였는지 읽어봅니다. 내가 읽지 않은 자료를 읽었다고 적었다면 고칩니다.

다음 길 고르기

대화가 아직 낯설면 첫 활동으로 돌아갑니다. 출처 확인이 어렵다면 같은 소재로 다른 자료 한 개를 찾아봅니다. 특정 업무가 떠올랐다면 아래 다섯 줄로 정리해 설명자와 다음 과정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 내가 해보고 싶은 일:
  • 지금 쓰는 도구와 자료:
  • AI에게 도움받고 싶은 부분:
  • 직접 판단하거나 만들 부분:
  • 좋은 결과인지 확인할 방법:

구독이나 모델을 바꿔야 할지는 ‘내게 맞는 환경 고르기’에서 살펴봅니다. 유료 결제는 다음 단계의 입장권이 아닙니다.

다른 날 다른 소재에서도 비슷하게 이어갈 수 있는지 가볍게 살펴보면 됩니다. 오늘 남겨둔 질문이 있다면 그것부터 다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내게 맞는 환경 고르기

한동안 써본 뒤 무엇이 더 필요한지 느껴졌을 때 읽으면 됩니다. 무료 사용이 충분하다면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선택입니다. 모델 이름이나 가장 비싼 구독부터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꾸고 싶은 이유 하나

“자료를 조금 길게 넣으면 막힌다”, “이동 중 한국어 음성 대화를 더 하고 싶다”, “다른 해석을 더 깊이 비교하고 싶다”처럼 실제로 겪은 일을 적거나 말해봅니다. 아직 그런 일이 없으면 먼저 더 써봐도 됩니다.

AI에게 정리부터 부탁할 수 있습니다.

말을 꺼내는 예시
내 AI 사용 환경을 함께 골라보자. 주로 하는 일은 [용도], 쓰는 기기는 [기기], 지금 불편한 것은 [실제로 겪은 문제]야. 월 지출은 [무료 유지 또는 가능한 범위]를 생각해.

빠진 정보를 먼저 물어봐 줘. 현재 환경 유지, 무료 대안, 유료 구독을 비교해 줘. 네 서비스에 유리하게 단정하지 말고, 확인한 공식 정보와 추측을 구분해 줘. 기능과 요금의 확인 날짜 및 공식 출처를 제시해 줘. 오늘 확인할 수 없는 정보는 확정하지 말아줘.

비교는 내가 할 일로

후보가 둘이라면 공개 가능한 같은 질문이나 짧은 자료로 비교합니다. 관심 없는 기능이 많다는 이유로 점수를 높이지 않습니다.

  • 내 말을 한국어로 잘 알아듣고 수정 요청을 반영하는가.
  • 필요한 자료를 다룰 수 있고, 실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가.
  • 사용 한도가 내 활동을 얼마나 자주 끊는가.
  • 내 기기에서 시작하고 다시 이어가기가 편한가.
  • 공유할 자료를 이 서비스에 제공해도 되는가.

모델 선택 메뉴가 있다면 처음에는 기본 선택으로 해봅니다. 어려운 비교나 긴 자료에서 한계가 반복될 때, 현재 계정에서 제공되는 다른 모델을 같은 과제로 비교합니다. 어려운 일을 오래 생각하는 모드가 있어도 언제나 정확한 것은 아니며, 기다리는 시간과 사용량도 살펴야 합니다. 서비스와 모델은 같은 말이 아니고, 구독한다고 모든 모델과 기능이 무제한으로 열리는 것도 아닙니다.

결제를 고려할 때 펼쳐보기

AI의 추천은 후보를 좁히는 도움으로 씁니다. 실제 결제는 해당 서비스의 공식 구독 화면에서 아래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 지금 선택한 계정·국가·결제 경로의 실제 청구액과 통화, 세금, 월간·연간 구분.
  • 무료 체험 뒤 자동 결제되는지와 다음 갱신일, 취소하는 위치.
  • 내게 필요한 기능과 사용량이 그 요금제에 포함되는지.
  • 대화·파일의 보관, 모델 개선 이용, 기억과 공유 설정 중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

설정에서 모델 개선 이용을 끈 것과 모든 자료가 즉시 삭제되거나 비밀이 보장되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업무·타인 자료는 조직의 규정과 자료 사용 권한도 따릅니다. 규칙이 불명확하면 공개 예시로 비교하고 자료 제공 판단을 먼저 정합니다.

앱 구독과 개발자를 위한 API 사용료는 별개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PI 결제나 연동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요금 숫자와 모델 순위는 수시로 바뀌므로 이 교재에 고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내 결정

“지금은 ___를 유지하거나 선택한다. 이유는 ___다. ___가 반복되거나 필요해지면 다시 비교한다.”

실제로 겪은 제약과 얻을 편익이 없는 상태에서는 구독을 서두를 이유가 적습니다. 선택 후에도 바꿀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같은 서비스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확인 경로: Claude 시작·요금제 안내, Gemini 요금제와 한도, ChatGPT 공식 서비스. 서비스의 계정 화면에서 개인 구독 조건을 다시 확인합니다.